한국일보

US아주투어 새해 시무식

2023-01-09 (월) 12:00:00
크게 작게
US아주투어 새해 시무식
US아주투어(대푠 박평식)는 지난 3일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여행 상품으로 한인 여행 수요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박평식 대표(앞줄 오른쪽 세 번째)와 직원들이 본사 앞에서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US아주투어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