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남침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박요셉) 소속 한인교회 목회자 사모들이 지난 13일 헤이워드 침례교회에서 가진 ‘성탄 감사의 밤’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이날 사모들은 강성희 사모(오른쪽)의 기타 반주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이어 펜데믹기간 동안 애창곡인 ‘축복’(The Blessing)으로 네게 복을 주시고 지켜주신 주 여호와 은혜를 찬양했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