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분기 성장률 예상보다 높아…3.2%로 최종집계… 0.3%p↑

2022-12-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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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공격적인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분기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3.2%로 최종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수치는 확정치로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2.9%)보다 0.3%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 등 3차례로 나눠 발표된다.

올해 1∼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해 기술적 경기침체에 빠졌던 미 경제는 3분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다. 소비자 지출, 비주거용 고정 투자가 종전 집계보다 늘어난 것이 전체 성장률을 더욱 높이 끌어올렸다고 상무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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