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이 지난 16일 북가주 샌호세에서 현지 에이전트들과 킥오프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킥오프 미팅에는 다양한 국적의 에이전트 70여 명과 주요 보험사들이 참여해 내년부터 북가주에서 진료 서비스를 시작하는 센터메디컬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집중 논의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지난 3일부터 샌타클라라 카운티에서 현지 의사들 40명을 초청해 진료 네트웍 확장을 위한 전국 순회‘의료 세미나’에 돌입했으며 이날 킥오프 미팅은 그 두 번째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