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황재균♥’ 지연, 결혼식 현장 눈물바다..“평생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2-12-11 (일)
크게 작게
‘황재균♥’ 지연, 결혼식 현장 눈물바다..“평생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사진=황재균 지연 SNS

‘황재균♥’ 지연, 결혼식 현장 눈물바다..“평생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사진=황재균 지연 SNS


‘황재균♥’ 지연, 결혼식 현장 눈물바다..“평생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사진=황재균 지연 SNS


‘황재균♥’ 지연, 결혼식 현장 눈물바다..“평생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사진=황재균 지연 SNS


황재균이 지연과의 결혼식 현장을 직접 공개했다.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지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재균은 12일(한국시간 기준) "너무나도 감사하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결혼식에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식에는 오지 못했지만 멀리서도 저희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드립니다. 2022년 12월 10일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마음 이 기분 이 행복 앞으로 평생 간직하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연도 SNS를 통해 같은 소감을 남겼다.


황재균과 지연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신랑 신부의 모습을 자랑한다. 듬직한 신랑과 아름다운 신부가 너무도 잘 어울린다.

특히 지연은 결혼식 중 눈물을 흘리면,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가 하면 활짝 웃는 모습으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스타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