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한미라이온스클럽 송년파티
2022-12-08 (목)
<사진 SF 한미라이온스클럽>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클럽(회장 강순애)은 12월 4일 포스터시티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2022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지역 라이온스 총재인 죤 후이와 캐비넷 임원들, 지역 동포 8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라이온스클럽 봉사를 30년간 해온 김진배 라이언에게 라이온스클럽 세계본부에서 보내온 쉐브론 뱃지를 케빈 게스 샌프란시스코 디스트릭 제1부회장이 전달했고, 2부에서는 이은영 라이언의 클라리넷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래플 1등에는 송경자 라이언이 당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