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민병임 논설위원, 문학시대 신인상 당선
2022-12-07 (수)
▶ 수필 ‘친정으로 돌아가다’ ‘문학시대’ 2022 가을호에 실려
문학시대
한국일보 민병임논설위원이 ‘문학시대’ 2022 가을호에 수필 ‘친정으로 돌아가다’로 신인상에 당선, 한국문단에 데뷔했다.
이 작품은 뉴욕한인밀집지역 플러싱 풍경을 이민생활과 연결하여 담담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80년부터 현재까지 저널리스트 경력 43년째다. 2017년 민병임칼럼 ‘족발이든 감자든’을 출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