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 회복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인들의 최대 관심은 여전히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다. 한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자처하고 나선 업체가 있다.
그 주인공은 LA 한인타운 3가와 옥스포드, YMCA 맞은편 샤핑센터에 위치한 종합건강식품점 ‘헬스플러스’(대표 베키 이)다. 한인 체형에 맞는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헬스플러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건강 제품들을 스페셜 세일 판매하고 있다.
먼저 헬스플러스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건강 관련 제품은 비데다.
헬스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비데는 수압식 원터치 비데로 노즐의 자가세척기능과 초정밀 황동으로 제작되어 품질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전통적인 방식의 기계식 비데다. 항문질 환자는 물론 노약자와 임산부에게 그만이다.
세일 가격은 찬물용 59.99달러, 더운물과 찬물 겸용은 119.99달러로 완전 한국산이며 저렴하면서 비데의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6년근 발효 홍삼은 49.99달러, 정관장 홍삼원 골드는 99달러, 캐나다산 공진단은 10알에 350.99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당뇨와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 프로지 골드는 1병에 237달러로 3병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병을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잦은 기침과 가래, 천식에 효과 최고인 밭마늘 무엿은 600g 1병에 80달러에 가져 갈 수 있다.
이밖에도 녹용 알부민은 220정에 24.99달러, 산삼여주 38달러, 홍화씨 55달러, 시서스 55달러, 안진쑥환 13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크릴 오일은 40달러, 황토 사각팩은 9.99달러, 구들장 쑥돌뜸은 49.99달러, 피쉬 콜라겐은 12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베키 이 대표는 “그동안 한인 고객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헬스플러스가 지금의 자리에 매김할 수 있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최고의 건강 식품과 제품을 구비해 한인들의 성원에 보답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교회와 직장, 단체 선물 주문도 환영하며 미국 전역으로 배송도 가능하다.
▲ 주소: 244 S. Oxford Ave. #2, LA.
▲ 문의: (213)700-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