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메모
2022-12-01 (목)
홍 남 기자
2022년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한달만을 남겨놓고 있다. 계속되는 코로나 19 사태가 다소 진정되면서 올해는 야외활동과 여행이 늘어났지만 겨울을 맞아 다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거기에 더해 독감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까지 트리플데믹이 현실화 되면서 건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부디 내년에는 건강 걱정없는 한해를 되기를 소원해 본다. 추수감사절 직후 오클랜드 잭런던 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성탄절 분위기를 내고 있다. ▲7일 대설 ▲25일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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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