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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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화창’

2022-11-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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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에 화창한 날씨가 예상됐다.

기상청은 이번달 한파로 베이지역 내륙 최저기온이 30도 초중반대로 내려가고 60도대 최고기온으로 주초는 쌀쌀하지만 23일(수)부터 최고기온이 5~10도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중에 월넛크릭 등 EB 도시, 산타로사 등 노스베이 도시, 사우스베이, 산마테오, 레드우드시티 등 일부 지역 최고기온이 70도대로 올라 추수감사절에 화창하고 온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LA지역 최고기온은 80도 초반대, 멘도시노에서 유레카에 이른 북부 해안가 지역은 60도 초반대, 새크라멘토부터 프레즈노까지의 센트럴밸리는 60도 초중반대, 레딩부터 치코까지는 70도 초반대를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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