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일 후보, SF한인회장에 당선
2022-11-04 (금)
신영주 기자
김한일씨가 제32대 SF한인회장으로 당선됐다.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김한일 후보를 탈락시켰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병호)는 4일 한인회관 보수의 조속한 완성과 동포 화합을 위해 김한일 후보를 회장 당선자로 발표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한일 당선자는 '한인들을 위한 한인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병호 선거관리위원장이 김한일 당선자(오른쪽)에게 당선증을 전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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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