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공기관서 무료법률 서비스 제공

2022-11-04 (금) 07:22:5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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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로펌 변호사들 참여

뉴욕시가 주요 로펌들과 손잡고 뉴욕시민들을 위한 ‘법률 펠로 프로그램’(NYC Legal Fellows Program)을 시행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일 “주요 로펌의 주니어 변호사들이 뉴욕시 산하 각 공공기관의 법률 부서에서 1년간 근무하며 시민들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회사와 공기관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보다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펠로 프로그램 참여 변호사들은 로펌 회사에 소속된 상황에서 뉴욕시 정규직 직원으로도 대우를 받게 된다.
한편 아담스 시장은 출범 후 10개월간 줄곧 민관협력 촉진에 중점을 둔 시정을 펼쳐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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