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 성료

2022-11-01 (화) 07:39:0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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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정치인 등 대거참여 지속 협력 뜻 피력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 성료

28일 열린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행사에서 제임스 테데스코(맨 오른쪽) 버겐카운티장과 고든 존슨(맨 왼쪽부터) 주상원의원, 엘렌 박 주하원의원이 차영자 상록회장에게 공로장 등을 전달하고 있다.

뉴저지한인상록회의 제12회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2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150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오는 11월8일 뉴저지 버겐카운티장 선거를 앞두고 제임스 테데스코 민주당 후보와 토드 칼리과이어 공화당 후보가 모두 참여해 한인 노인들을 위한 상록회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한인사회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버겐카운티장 3선을 노리는 테데스코 민주당 후보는 상록회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는 선언문을 차영자 상록회장에게 전달했다.


또 고든 존슨 주상원의원, 엘렌 박 주하원의원 등 민주당 주요 정치인들도 대거 참여했다.
공화당에서도 칼리과이어 버겐카운티장 공화당 후보가 참석해 상록회의 발전상이 매우 인상 깊다며 지속적 협력의 뜻을 밝혔다.

이 외에 팰리세이즈팍 시장 및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 공화 양당 후보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록회 후원 입장을 밝혔다.

차영자 상록회장은 “상록회가 벌써 서른 두 돌을 맞았다. 등록 연인원도 5,000여 명으로 늘었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노인들에게 각종 교육과 복지, 의료 혜택을 전할 수 있게 보다 넓은 새 회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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