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SUNY)가 내달 6일까지 1인당 최대 5곳까지 입학 원서 수수료를 면제한다.
데보라 스탠리 뉴욕주립대 총장 대행은 “입학 원서 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대학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되는 장벽이 되지 않기 위해 수수료 면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뉴욕주에 거주하는 재능 있는 학생들이 부담없이 주립대에 지원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희망자는 주립대 입학 원서 접수 홈페이지(www.suny.edu/applysuny)에서 접수할 경우 수수료가 자동 면제되며, 대학 입학 원서 접수 플랫폼 ‘커먼앱’(www.commonapp.org)을 통해 접수할 경우 지원자는 주립대 입학 원서 수수료 지원 항목을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한편, 뉴욕주립대는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뉴저지, 메사추세츠, 버몬트, 뉴햄프셔,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들이 뉴욕주립대(www.suny.edu/go/oos/#)를 지원할 경우 각 주별 지정 주립대 학비 매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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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