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한인유권자협, 공화당 후보 지지성명

2022-10-27 (목) 07:40:1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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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정치성향 · 여론 고려해 결정, 백재관 시의원 민주 탈당도 영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오는 11월8일 본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팰팍유권자협의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11월 8일 치러지는 팰팍 시장 및 시의원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며 “특히 이번 팰팍 시장선거는 한인들이 양당 후보로 출마해 어느 때보다 지지 후보 선택이 어려웠으나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인식 하에 스테파니 장 팰팍 시장 공화당 후보와 원유봉, 우윤구 팰팍 시의원 공화당 후보팀을 지지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팰팍유권자협의회는 “지지 후보 선정은 후보 개개인의 정치 성향과 여론을 종합해 운영위원회가 수차례 토의해 결정한다”며 “최근 불거진 스테파니 장 공화당 후보 고발사태 등 팰팍 민주당의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고, 특히 팰팍에서 소신껏 활동해온 박재관 시의원이 고뇌와 눈물 끝에 공화당으로 당적을 옮기기로 결심하는 것을 보면서 유권자협의회 운영위원들은 이제는 바꿔야할 때라는 인식을 함께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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