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공립교 수업일수 연장 추진

2022-10-27 (목) 07:08:4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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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너 주상원의원 법안 상정 20개학군 선정 3년간 시범운영

뉴저지주의회가 공립학교의 수업 일수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셜리 터너 주상원의원은 최근 공립학교의 학사일정을 현재 보다 더 길게 실시하는 시범 프로그램 도입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우선적으로 주 전역에서 최대 20개 학군을 선정해 수업일수를 더 늘리는 시범 프로그램을 3년간 시행하는 내용이 골자이다. 시범 프로그램 시행 학군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100만 달러의 자금이 지원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주의회 일각에서는 이번 법안과 관련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학생들의 학업능력이 저하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수업일수 연장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학생들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더 많은 교육시간이 제공돼야 하는 지를 파악하자는 게 이번 법안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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