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8일 중간선거를 2주 앞두고 뉴저지 우편투표율이 35%를 넘어섰다.
앤디 김(민주) 연방하원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는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의 경우 우편투표율이 40%를 넘어 주전체에서도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뉴저지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뉴저지 전체 우편투표율은 35.8%를 기록했다.
앤디 김 의원의 3선 도전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는 이날 기준 우편투표율이 41%로 나타나 주 전체 평균보다 훨씬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민주당 유권자 2만4,206명이 우편투표를 마쳐 현재까지 투표율은 48%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공화당 유권자는 7,541명이 우편투표로 참여해 현재 투표율은 43%을 기록 중이다.
팰팍과 포트리 등 한인 밀집타운들이 대거 포함된 연방하원 뉴저지 5선거구에서는 이날까지 민주당 소속 유권자 1만6,859명이 우편투표를 마쳐 공화당 소속 유권자의 5,498명보다 많은 상황이다.
우편투표율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41%와 40%로 비슷하다. 연방하원 5선거구에는 4선을 노리는 민주당의 조시 갓하이머 의원과 공화당의 프랭크 팔로타 후보가 맞붙는다.
한편 뉴저지의 또 다른 사전투표격인 조기투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9일간 실시된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버겐카운티에서는 ▲포트리 ▲파라무스 ▲해켄색 ▲마와 ▲러더포드 ▲가필드 ▲티넥 ▲리버베일 ▲우드클립레이크 등 모두 9곳에 조기투표소가 설치된다.
투표소 운영 시간은 조기투표 기간 중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