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말다툼 끝에 10대소녀 칼에 찔려
2022-10-25 (화) 07:38:11
이지훈 기자
맨하탄에서 운행 중인 1번 지하철 안에서 벌어진 승객들 간의 말다툼 끝에 10대 소녀가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오후 4시10분께 맨하탄 워싱턴하이츠 지역 다운타운 방향 1번 지하철 내에서 벌어졌다. 14세 피해자는 10대로 추정되는 2명의 용의자들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용의자 중 한명이 소지하고 있던 칼에 의해 가슴이 찔렸다.
지하철이 191스트릿역에 도착하자 용의자 일행은 도주했다.
부상을 입은 피해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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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