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지하철역서 또 묻지마 밀치기 발생

2022-10-25 (화) 07:30:4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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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남성 선로 추락 부상

퀸즈 지하철역에서 또 다시 묻지마 떠밀기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 21일 오후 2시40분께 퀸즈 릿지우드 머틀-위코프 애비뉴역 L지하철 승강장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플랫폼을 걷고 있던 데이빗 마틴(32세)을 아무런 이유없이 달려가 갑자기 밀치면서 피해자는 선로 아래로 떨어졌다. 피해자는 다행히 기차와의 충돌은 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어깨와 얼굴, 손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향해 돌진한 뒤 개찰구를 뛰어넘는 장면이 담겼다. 도주한 용의자는 노란색 후드 셔츠, 검은색 재킷, 흰색 로고가 있는 검은색 야구 모자, 파란색 마스크, 검은색 바지를 입고 회색 배낭을 메고 있었다.

신고: 800-577-TIPS, Crimestoppers.nypdonline.org, Twitter @NYPDTips.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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