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한인변호사 194명 새롭게 탄생

2022-10-24 (월) 06:50: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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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시험 합격자명단 발표, 전체 합격자의 3.5%

뉴욕주에서 200명에 가까운 한인 변호사가 새롭게 탄생했다.

뉴욕주변호사시험위원회(BOLE)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2년 7월 뉴욕주 변호사시험 합격자 명단’을 본보가 한인 성씨를 토대로 분류한 결과, 한인 합격자 수는 19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전체 합격자 수 5,557명의 3.5%에 해당한다.
지난 2월 시험에서 48명의 한인 합격자가 배출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에만 242명의 한인이 새롭게 변호사 타이틀을 취득하게 됐다.

BOLE에 따르면 지난 7월 시험을 치른 응시생은 총 9,609명으로 이중 66%가 합격했다.
이는 지난 2021년 7월 시험보다 2% 하락한 것이다. 합격자 명단은 BOLE 홈페이지(www.nybarexa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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