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고우림 웨딩화보 /사진=비트인터렉티브
'피겨 퀸'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22일(한국시간) 오전 "당사 소속 아티스트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이날 서울 모처에서 김연아 님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구체적인 시간과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우림에게 많은 축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새 출발을 앞둔 예비 부부의 설렘이 담겼다. 김연아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를 뽐냈고, 고우림 역시 화이트 슈트로 깔끔하면서도 듬직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고우림은 김연아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직접 정리해주는 등 다정한 면모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소속사는 끝으로 "고우림은 결혼 후에도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더욱 성숙하게 펼쳐질 고우림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3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