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뮤니티 연대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한다

2022-10-22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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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 출범

▶ 중국·필리핀 등 타인종 단체와 공조

커뮤니티 연대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한다

15일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열린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발족식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제공>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을 위한 아시안 커뮤니티 연대를 목적으로 한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Asian and American Law Enforcement Advisory Council)가 출범했다.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측은 지난 15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위원회는 팬데믹이후 증가하고 있는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을 위한 아시안 커뮤니티 연대를 목표로 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유주태 뉴욕한인경찰자문위원회 회장은 “위원회는 향후 중국,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일본 등 타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활동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회장직도 단체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가 임명될 수 있도록 후보 물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는 유주태 이사장을 비롯해 사무총장 윤승아, 재무부장 유하나, 총무 김순애씨 등을 임명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문의 646-996-809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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