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국어대 G-CEO(EMBA) 뉴욕총원우회, 한인작가 초대전
▶ 22∼31일 KCS커뮤니티센터, 한인1·2세 작가 14명 작품 42점 전시

20일 한인 작가 초대전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EMBA) 뉴욕총원우회 박주열(오른쪽부터) 수석부회장, 이하윤 작가, 이현탁 뉴욕총원우회 회장, 박준 작가, 김선희 행사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한인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EMBA) 뉴욕총원우회(회장 이현탁)가 한인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한인 1·2세 작가 14명의 작품 42점이 한 자리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행사 홍보차 20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총원우회 관계자 및 작가들은 퀸즈에서 한인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이현탁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인사회의 건전한 문화를 선도하고 한인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비영리단체의 기금 모금 방안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가운데 한인들이 문화적으로 풍성함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권남숙, 김봉중, 김연미, 김희수, 박준, 백세현, 연현주, 오소예, 유이슬, 이용환, 이하윤, 현숙 에릭슨, 크리스틴 서, 김일권 등 한인 1세 작가 8명과 2세 작가 6명이 회화, 사진, 믹스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박주열 수석부회장은 “이번 전시 기획은 필라델피아 뮤지엄의 케이티 이(한국명 이혜인) 프로젝트 큐레이터가 맡아 작가들의 작품 선정과 전시 계획 등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은 22일 오후 5시에 공연과 참가 작가들과의 간담회를 곁들여 열린다. 전시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며 무료 관람이다.
△장소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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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