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정부 정보 유출 특별 조사위 구성
2022-10-21 (금) 07:50:50
이지훈 기자
▶ 사이버 공격 진원지·피해 규모 조사…현재 일부 민원 시스템 복구
서폭카운티 의회가 최근 카운티정부 정보 유출 및 공공 서비스 마비를 일으킨 사이버 공격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카운티의회는 18일 지난달 발생한 사이버 공격 진원지와 피해 규모 조사를 위해 공화당 의원 3명과 민주당 의원 2명 등으로 구성된 특별 조사위원회를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폭카운티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카운티정부 공식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이 이뤄졌다.
서폭카운티는 이와관련 지난 1개월간 포렌식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일부 민원 시스템을 복구한 상황이다.
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지난 17일 2023년도 카운티 예산안에 사이버 보안 전문가 고용 등의 항목을 담은 사이버보안 강화 예산 800만 달러를 추가 책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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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