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 간편해진다
2022-10-21 (금) 07:41:21
이진수 기자
뉴욕주의회가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HEAP)’ 신청절차를 획기적으로 변경하는 법안 마련에 착수했다.
‘HEAP’은 주내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청자들은 매년 렌트비에 난방비가 포함됐다는 건물주의 편지, 지난 4주간의 소득 명세서, 은행계좌, 소셜시큐리티카드 또는 연금 수표 복사본 등을 준비, 거주지 소셜 서비스국 사무실에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뉴욕주상원의 존 매니온(민주·50선거구)의원이 지난 12일 상정한 법안(S.9578)은 ‘HEAP’ 수혜 적격자들의 재등록을 자동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보조금(SSI), 메디케이드, 푸드스템프(SNAP) 등 이미 받고 있는 여러 공적 부조 프로그램 등록 자료를 기반으로 HEAP 수혜 적격자들의 자동 재등록을 추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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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