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 바이오 안보전략 발표
2022-10-20 (목) 07:34:49
▶ 바이러스 발견 후 신속경고, 100일내 신규 백신 개발 목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습격에 대비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안보 전략을 발표했다. 제2의 코로나19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8일 팬데믹 대응을 포함해 생물학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바이오 국가 안보 전략에 서명했다.
고위 당국자는 “코로나19와 비슷하거나 더 나쁜 상황이 향후 25년 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도 있다”며 “재앙과도 같은 전 세계적 생물학적 위기 상황에서 취해야 할 핵심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연방 정부는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 알려지지 않은 병원체가 무증상 상태로 퍼져나갈 경우 이를 감지해 바이러스 발생 초기 12시간 이내에 이를 경고, 대비 태세를 갖추는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