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한인체육회총연 정주현 회장 당선

2022-10-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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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체육회총연 정주현 회장 당선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제6대 신임회장에 정주현(앞줄 왼쪽에서 6번째) 재미 회장이 당선됐다. 대한체육회의 해외 지부 역할을 하고 있는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 협의체인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제6대 신임회장에 재미국대한체육회 정주현 회장이 단독 출마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재중국대한체육회 이윤낙 회장과 재베트남대한체육회 홍선 회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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