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태’ SF로웰고서 태권무 수업
2022-10-13 (목)
<사진 SF총영사관>
태권도와 무용예술 결합한 한국의 태권무 공연팀 ‘아르태’(Art Tawkwondo, 대표 박성영)가 SF로웰고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태권무와 태권도 기본동작 및 발차기 등의 수업을 진행했다. ‘아르태’는 공연팀 30명으로 구성되어 미국을 비롯한 각지를 다니며 태권무 공연 및 세미나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SF총영사관 주최로 열리는 K-댄스 페스티벌 공연에서도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