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건조하고, 가렵기까지한 피부를 촉촉하게 회복시켜주는 ‘신기한 로션’이 있다. DK앨런 로션이 그 주인공.

피부 건조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가 거칠어지고 갈라짐은 물론 주름이 생기면서 피부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노화가 시작되는 첫 단계는 바로 건조함이다. 피부 문제의 대부분은 건조함에서 출발한다.

DK앨런 연구실 책임자는 “피부 건조, 가려움, 각질, 주름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고, 특히 노인이나 힘들게 일하는 사람은 마땅한 방법이 없어 그냥 방치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여러 피부 질환은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것에 착안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칙칙하고 건조하던 얼굴이 DK앨런 로션을 사용한 뒤 촉촉해졌다” “발 뒤꿈치에 바르자 까칠하던 부분이 며칠만에 눈에 띄게 좋아졌다” “각질이 일어나고 가렵고 갈라지는 손, 발이 눈에 띄게 부드럽고 매끈해졌다” “건조하고 거칠었던 손이 섬섬옥수가 됐다”는 DK앨런 로션 사용후기가 줄잇고 있다고 DK앨런측이 밝혔다.

DK앨런 로션의 가장 큰 특징은 가렵고, 갈라지고, 각질이 일어나고, 주름이 생기는 거친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비밀은 성분에 있는데 스쿠알렌, 알로에, 비타민 E, 아보카도, 호호바 등의 식물성 물질들로 합성시켜 만든 탁월한 보습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최적으로 성분 배합해 피부 깊숙히 작용하도록 만들었다고 DK엘란측은 말했다. 즉, 극대화된 보습 효과로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되돌려준다.

DK앨런 로션은 얼굴(18달러), 몸(16달러), 손(16달러), 발(16달러) 로션으로 총 4가지가 있다. 미 전역 450개 판매처(아마존, 화장품점, 시세이도, 건강식품, 네일샵, 약국 등)와 온라인 웹사이트(dkelan.com)에서 판매중이며 효도 선물이나 귀국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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