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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부시장 DUI로 기소
2022-08-23 (화) 12:00:00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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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부시장이 음주운전(DUI) 혐의로 기소됐다.
이스트베이 타임즈에 따르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검찰은 로라 호프미스터 콩코드 부시장을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했다. 호프미스터 부시장은 오는 9월 13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그는 DUI와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혹은 검사 거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997년부터 콩코드 시의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부시장 임기는 오는 11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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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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