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은 여성들의 마지막 사치라고 할 만큼 좋은 그릇은 모든 여성들이 갖고 싶은 아이템이다. 거기에 친환경 도자기라면 더할 나위 없다.
젠 한국 도자기의 도자기 제품은 바로 마지막 사치의 그릇에 비유될 정도로 높은 제품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업체다.
친환경 도자기 전문점 젠 한국 도자기(대표 카이 안)가 여름 시즌을 맞아 전 품목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의 특징은 전 품목 40~80% 할인가 적용된다.
젠 한국 아메리카가 운영하고 있는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의 ’젠 한국 도자기 팩토리 아울렛‘은 미국 내 도자기 단일 매장으로 가장 큰 1만스퀘어피트 규모로 무려 3,000여개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세일의 주요 제품을 살펴 보면 웬디 4인 홈세트 23피스는 247.80달러, 웬디 Z&L 믹스세트는 105달러, 머그 세트 2피스 26.60달러, 메도우 플라워 내열 유리 머그컵 7.20달러로 각각 40%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50% 할인가격이 적용되는 제이가든 뚝배기 2세트는 23.50달러, 2.3L 생생용기세트 72달러 등이다.
매도우플라워 밀폐용기세트(D) 16피스는 65% 할인이 적용되어 222.80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젠 한국 도자기의 제품은 보온성이 우수하고 납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무연유약을 사용해 연방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얻었으며 환경 무공해 제품 생산으로 도자기 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마크를 얻기도 했다.
또한 젠 한국은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디자인 대용량 도자기 밀폐용기 도자기 도시락 세제가 스며들지 않는 뚝배기 등 혁신적인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탁월한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소풍 삼아 둘러보고 손이 가는 제품 하나쯤 사들고 나와도 부담스럽지 않다. 매장에는 테이블 웨어 뿐 아니라 주방 용품, 주제가 담긴 머그 잔, 도시락과 김치통, 냉장 보관용기까지 다양한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다.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무다.
▲주소: 17405 E. Gale Ave, City of Industry.
▲문의: (626)581-0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