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개스값 하락세

2022-08-08 (월) 홍 남 기자
크게 작게
개스값 하락세
하늘 모르고 치솟던 개스값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현재 가주 개스 평균가는 5.457달러다. 레귤러 개스의 갤런당 가격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5.59달러로 지난주 5.718달러보다 갤런당 11센트 정도 하락했으며 오클랜드는 5.459달러로 지난주 5.622달러에서 역시 11센트정도 하락했다. 산호세 지역도 갤런당 5.469달러로 지난주 5.659보다 10센트 정도 하락했다. 전국 평균은 갤런당 4.069달러이다. 6일 캐스트로 밸리의 한 주유소의 레귤러 개스값이 오랫만에 갤런당 4달러대를 나타내고 있다.

<홍 남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