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솔로 데뷔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해 팬들과 만난다.
15일(한국시간)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예나는 8월 3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엘범은 외토리도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최예나의 매력이 오롯이 담길 예정이다.
최예나는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스마일리(SMiLEY)'를 발표,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예능, 광고 등에서 '대세'로 급부상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솔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고정 패널로 합류,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