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윤요한 선교사, 우크라서 구호활동
2022-07-06 (수) 07:07:58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지난 4월 워싱턴을 방문해 메릴랜드한인회의 헬렌 원 회장 등을 통해 러시아의 침입을 받은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알리고 우크라니아 난민 돕기 모금활동을 한 바 있는 윤요한 선교사(가명)가 구호활동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은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 선교사(맨 왼쪽).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창립 28주년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27일 정기총회
서울장로교회, 18일‘사랑 나눔 바자’
맥클린 한인장로교회, 호산나 성가대 가을콘서트
원로목사회“기쁨과 사랑으로 증거”
“AI시대 교회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많이 본 기사
미 유명대학들, ‘DEI 폐기 조건 트럼프 당근’ 줄줄이 거부
‘구찌 부진’ 케링, 로레알에 뷰티 사업 판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와 혜택 즐기세요”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K푸드와 한류 문화 뿌듯”
“트럼프, 젤렌스키에 ‘러 요구 따르거나 파멸되거나’ 시종 욕설”
“코로나19 mRNA 백신, 항암면역 강화…3년 생존 확률 2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