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경찰 사칭 사기전화 기승
2022-06-25 (토) 12:00:00
이지훈 기자
뉴욕주경찰을 사칭하는 사기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주경찰국은 최근 주경찰국 롱아일랜드 트룹 L 헤드쿼터 번호(631-756-3300)을 이용해 경찰국 관계자를 사칭하며 수신자에게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주경찰국은 경찰국 내 어떠한 부서라도 전화를 이용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며, 이와 같은 전화를 받았을 경우 개인정보 누설을 금지하는 한편 정확한 발신자의 신분을 물었을 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할 시 바로 전화를 끊을 것을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