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에지워터 샤핑몰 인근서 총격사건
2022-06-24 (금) 07:21:26
서한서 기자
▶ 유명 래퍼 릴 티제이 무장강도에 수차례 총 맞고 중상
한인들도 많이 찾는 뉴저지 에지워터 샤핑몰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유명 래퍼 등이 크게 다쳤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22일 자정께 에지워터 시티플레이스 샤핑몰 인근에서 브롱스에 사는 유명 래퍼 릴 티제이(21)가 수 차례 총격을 당해 위중한 상태다. 또 그의 친구인 앙투안 보이드(23)도 총상을 당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 모하메드 코나테(27)가 뉴욕시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코나테는 티제이와 그의 친구인 보이드와 제프리 발데즈(24) 등 3명에게 접근해 무장 강도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총격을 가했다.
뉴욕시에서 체포돼 버겐카운티 구치소로 이송 중인 코나테에게는 3건의 1급 살인 미수 혐의, 2급 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아울러 검찰은 총격 피해자 티제이의 일행인 발데즈와 보이드에게도 각각 2급 불법 무기 소지 혐의를 적용해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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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