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우버’(Uber)가 팬데믹으로 중단했던 합승 서비스를 2년여 만에 재개했다.
우버는 21일 “더 값싼 요금으로 목적지까지 갈수 있는 합승 서비스가 뉴욕시 등에서 다시 시작됐다”며 “올 여름 더 많은 도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버 합승서비스의 새 이름은 ‘우버엑스 쉐어’(UberX Share)로 기존 ‘우버 풀’(Uber Pool)에서 변경됐다.
현재 ‘우버엑스 쉐어’가 제공되는 도시는 뉴욕시와 LA,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피닉스, 인디애나폴리스, 포틀랜드, 피츠버그 등이다.
‘우버엑스 쉐어’를 선택한 고객들은 기본 할인에, 합승이 이뤄질 경우 전체요금의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우버엑스 쉐어’는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승객만 합승할 수 있고, 합승한 경우도 목적지 도착 예정시간이 일반 우버보다 8분이상 늦으면 안 된다. 합승인원도 2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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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