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년만에 재개된 정기공연,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 위로

2022-06-21 (화) 08:24:28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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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 제4회 정기공연 펼쳐

3년만에 재개된 정기공연,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 위로

제4회 정기공연에서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노래하고 있다.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이 ‘위로와 용기’를 주제로 제4회 정기공연을 펼쳤다.

지난 18일 파라무스에 있는 참빛교회에서 열린 공연에서 뉴저지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은 ‘힐더월드’ ‘노래가 만든 세상’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을 힘껏 부르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힘을 줬다.

황현주 뉴저지한국학교 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정기공연을 3년 만에 다시 펼쳤다”며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들이 한국학교 방과 후마다 함께 연습하며 그간 수 많은 공연에서 한국 동요와 가곡으로 우리 문화를 알리고 세상에 희망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날 합창단은 파더스데이를 맞아 ‘하늘바라기’를 부르며 행사를 찾은 아버지들에게 꽃을 전하는 등 다양한 공연을 이어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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