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에 가로수 덮쳐 1명 사망·2명 부상

2022-06-21 (화) 08:01:4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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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팰리세이드 파크웨이서…강풍에 가지 꺽인 듯

라클랜드 카운티에서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던 차량 위로 강풍으로 꺾인 가로수가 덮치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주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께 팰리세이드 파크웨이 북쪽방향으로 16번 출구 인근을 지나던 2018년형 포드 F-150 차량에 가로수가 덮치면서 조수석에 탑승 중이던 앤서니 아포스톨리코(48)가 목숨을 잃었다.

차량을 운전하던 앤서니의 아들 빈센트 아포스톨리코(20)는 헬리콥터로 해켄색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태로 알려졌다.
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엘리자베스 아포스톨리코(17)는 웨체스터 메디컬센터로 옮겨져서 다리 부상을 치료받았다.

이 사고로 팰리세이드 파크웨이 북쪽방향 통행이 수시간동안 통제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해당 지역 주변에 강풍이 불었던 점을 확인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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