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어뷰 ~스프링필드 블러바드 보조차선 추가 등
▶ 가속^감속 차선 개선, 상습 정체 개선 기대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악명이 높은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LIE I-495)의 퀸즈 베이사이드 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이 이뤄진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LIE의 클리어뷰 익스프레스웨이~스프링필드 블러바드 구간 동쪽 방향의 교통 흐름 개선 및 혼잡을 줄이기 위해 8,300만달러 규모의 도로 개선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번 개선 프로젝트에 따르면 앞으로 이 구간에는 보조 차선이 만들어지고, 2개의 진입 램프와 1개의 출구 램프가 새롭게 들어선다. 램프 수정과 함께 보조 차선을 추가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북쪽으로 향하는 클리어뷰 익스프레스웨이 입구 램프와 212스트릿 호레스하딩 익스프레스웨이 입구 램프에 있는 2개의 양보 표지판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다는 게 주정부 측의 설명이다.
당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속 및 감속 차선이 개선됨으로써 상습 정체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호쿨 주지사는 “안전은 교통 인프라의 최우선 순위”라며 “LIE 퀸즈 베이사이드 구간의 상습 정체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해 온 오래된 문제로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도로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IE 양방향을 따라 방음벽을 설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총 6,500피트 길이의 방음벽이 설치되면 도로변 300가구 이상이 겪고 있는 교통 소음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린다 이 시의원은 이와관련 “LIE를 매일 이용하는 한 지역주민으로서 노후화된 인프라가 정체와 차량 충돌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직접 봐왔다”며 환영했고 토비 스타비스키 주 상원의원도 “이 프로젝트가 이 혼잡한 도로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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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