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기업 ‘브릿지락캐피탈’ 40경찰서에 5,000달러 전달

2022-06-14 (화) 06:55:4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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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건물 재개발 과정서 순찰 등 도움”

한인기업 ‘브릿지락캐피탈’ 40경찰서에 5,000달러 전달

브릿지락 캐피탈의 곽유진 매니저(앞줄 맨왼쪽부터)가 13일 NYPD 40경찰서의 가브리엘 데 헤수스 커뮤니티 카운슬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인 대체투자 기업 ‘브릿지락캐피탈’(이하 브릿지락)은 13일 브롱스 소재 뉴욕시경(NYPD) 40경찰서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브릿지락 관계자들은 이날 전달식에서 회사 창고건물 재개발 과정에서 지역순찰 강화로 공사 진행에 도움을 준 40경찰서 경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유진 브릿지락 매니저는 “2019년 지상 6층 높이 5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창고를 매입해 3년간 재개발 공사를 실시해 8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팬데믹 여파로 공사장 주변에 기거하는 홈리스들이 늘어나며 공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40경찰서에서 순찰 병력을 강화하면서 공사를 무사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40 경찰서 관계자들은 “브릿지락의 지역 개발 및 투자로 인해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찰도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비즈니스와의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는 만큼 이번 후원금으로 치안 유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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