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보로플라자역서 60대 승객에 묻지마 칼부림

2022-06-11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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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침 출근길 뉴욕시 전철역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40분께 퀸즈보로플라자역에서 맨하탄 방향 7번 전철을 탑승하려던 62세 승객이 용의자로부터 갑자기 공격을 당했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손과 얼굴 등에 두 차례 칼로 찌른 후에 현장에서 달아났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돼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30대로 추정되며 마지막으로 목격 당시 검정색 반바지에 검정색 셔츠에 금색 버튼이 달린 옷을 착용 중이었다. 경찰은 사건 관련 제보자를 찾고 있다. 제보 800-577-847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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