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평균 휘발유값 사상 첫 5달러 돌파
2022-06-10 (금) 07:51:47
서한서 기자
▶ 갤런당 5.009달러…뉴욕시 5.147달러

9일 뉴욕주 평균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초로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이날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선상의 모빌 주유소 가격 표시판에 레귤러 휘발유값이 갤런당 5.17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이지훈 기자]
뉴욕주도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돌파했다. 뉴욕의 평균 휘발유값이 5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은 사상 최초이다.
9일 전미자동차협회(AAA) 발표에 따르면 뉴욕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5.009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시는 평균 5.147달러, 나소^서폭카운티는 5.02달러로 나타났다.
뉴욕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5달러를 넘은 것은 역대 최초다. 이웃한 뉴저지는 지난 7일 휘발유 가격이 평균 5달러를 이미 넘어섰고, 9일 현재 5.036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도 9일 현재 4.97달러로 나타나 5달러를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로 여겨진다.
전문가들은 전쟁 등으로 인한 휘발유 공급난에다가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수요까지 늘어나 최근 몇주 동안 휘발유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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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