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HL-T&W 현대미술상 수상 작가전

2022-06-09 (목) 0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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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일 알재단 갤러리 최진용·양아름·이지원 작가

AHL-T&W 현대미술상 수상 작가전

AHL Foundation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이 2021년도 AHL-T&W 현대미술상 수상 작가전을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알재단 갤러리(2605 Frederick Doug lass Blvd. New York NY 10030)에서 개최한다.

코넬대학교 미술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리자 멕신이 기획한 ‘멋진 신세계’ 전시에서는 21년도 AHL-T&W 현대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진용, 양아름, 이지원 작가의 조각, 설치 및 회화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묵시적인 미래상을 다시 창조하는 아이디어로 ‘디지털 샤먼’과 샤머니즘에 관련된 오브제를 만드는 최진용, 회화 작업을 통해 감정과 느낌을 구체화하여 공간을 다른 세계로 채우고 변화시키는 방법을 바라보는 양아름, 침대, 가구 등 일상적인 물건으로 공간에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공기를 불어넣는 이지원. 이 세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통해 이 세상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길을 만들어 새로운 세계로 관객을 안내한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8일 오후 5~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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