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단체, 비시민권자 투표권 보장 촉구
2022-06-09 (목) 07:50:07

[사진제공=민권센터]
민권센터 등 이민자 단체들은 7일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조례’에 대한 효력 중단 소송의 심리가 시작된 스태튼아일랜드 뉴욕주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투표권 보장을 촉구했다. 뉴욕시에 30일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와 합법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노동자 등 비시민권자들의 투표권 부여를 보장한 조례가 지난 1월 발효되자 이에 반대하는 공화당 시의원들은 효력 중단 소송을 제기했으며, 주법원은 이날부터 심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