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밤 공원서 펼치는 음악축제

2022-06-08 (수) 07: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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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스테이지, 5개보로 12개 공원서 록·오페라 등 무료 공연

▶ 내달 10일 센트럴팍 ‘코리아 가요제’

여름밤 공원서 펼치는 음악축제

서머스테이지

록음악, 재즈, 팝뮤직, 발레, 오페라, 현대 및 민속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보여주는 여름 무료 공연축제 ‘서머스테이지’가 올해 팬데믹(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치러진다.

여름 내내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지구촌 문화축제라 할 수 있는 서머스테이지는 8일 오후 6시 센트럴팍 내 럼지 플레이필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26일 센트럴팍에서의 스킵 말리의 공연까지 약 90회의 무료 공연이 5개 보로 12개 공원에서 펼쳐진다.

서머스테이지가 펼쳐지는 공연은 맨하탄 센트럴팍과 톰킨스 스퀘어 팍, 브루클린 브릿지팍, 퀸즈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 스태튼 아일랜드 클로브 레이크스 팍, 브롱스 윌리엄스브릿지 오벌 등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올해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미 오클라호마 태생의 K팝 솔로 가수 ‘알렉사’가 참가하는 K팝 특집공연 ‘코리아 가요제’가 내달 10일 센트럴팍에서 열릴 예정으로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머스테이지 각 공연 일정은 홈페이지(cityparks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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