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상원, 총기규제 협상 일부 진전

2022-06-08 (수) 07:24:35
크게 작게

▶ 연령상향·소총금지 포함안돼

뉴욕주와 텍사스주 등에서 잇따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연방 상원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진행하는 총기 규제 입법 협상이 일부 진전을 이뤘다.

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 머피(민주·커네티컷) 상원의원, 존 코닌(공화·텍사스) 상원의원 등 일부 의원들은 협상에서 각 주(州)가 위험인물의 총기 소유를 한시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이른바 ‘레드 플래그’ 법을 입법하도록 독려하는 내용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학교 안전 및 정신 건강 서비스 강화 등의 조치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적으로 총기 소유가 금지된 범죄 경력자들이 총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추가 조치를 하는 방안도 논의 사항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