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후유증 조기 사망위험 ↑
2022-06-08 (수) 07:23:47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의 장기적인 영향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일 코모뉴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후유증에는 피로, 머리에 안개가 낀 듯 흐리멍덩해지는 뇌안개, 두통, 현기증,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포함될 수 있다.
CDC 보고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를 앓은 사람들의 경우 폐색전증의 위험이 두 배가 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코로나 감염 후 회복된 사람들의 25~30%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건강의 이상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오리건주 워싱턴카운티 보건국의 스티븐 크레이거 박사는 코로나를 앓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의학적 합병증의 위험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우리는 잠재적으로 조기 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