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한인 중학생 이민서 군 태권도 유소년 미 국가대표 선발
2022-06-06 (월) 07:32:08
이지훈 기자
▶ 4살때 겨루기 모습 보고 본격 입문, 내달 코스타리카 챔피언십 등 참가

이민서(사진·13)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거주하는 한인 중학생이 태권도 유소년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주인공은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챔피언스 태권도장(관장 앤드류 오) 소속의 이민서(사진·13)군.
이 군은 지난달 28일 텍사스 댈러스 포트워스에서 열린 전미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태권도 유소년(CADET) 미국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퀸즈 플러싱 JHS 185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 군은 4살 때 동네 태권도장을 지나던 중 겨루기 모습을 보고 태권도의 매력에 빠진 이후 태권도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이 군은 지난 4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미국올림픽위원회 산하 미국 태권도협회 주최로 열린 이스트 그랑프리 겨루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군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2022 팬암 카뎃/주니어 챔피언십과, 내달 말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카뎃&주니어 월드 챔피언십에 미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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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