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대교사, 여고생 성추행 혐의 체포

2022-06-04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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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엔 부적절한 내용 텍스트 메시지 보내고 다른 한명은 신체 접촉

퀸즈 자메이카에 위치한 한 서 30대 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자메이카 게이트웨이 투더 사이언스’ 고교에서 교사로 근무 중인 새넌 홀(31)은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16세 여학생을 상대로 부적절한 내용의 텍스트 메시지를 보낸 혐의와 또 다른 여학생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 등으로 지난 2일 체포됐다.

뉴욕시교육국은 이와관련 “학교에서 벌어지지 말아야 할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 유감이다”며 “해당 교사에게 가해진 혐의가 유죄로 판명될 시 교직에 다시는 서지 못하도록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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